95세의 생일을 맞으며 쓴 글 실제 어느 노인이 95세 생일을 맞으며 쓴 글로 인터넷 카페에 올려져 있는 글입니다. 자 그 글을 직접 볼까요? ------------------ “나는 65세에 직장에서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30년 전이지요. 내 분야는 특수한 전문직이어서 남들보다는 더 오래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불경기에 직장에서 명예퇴직이니, 구.. 이런일저런일/이런일도 2011.03.07
여의도의 건물에는 여의도 지금은 이런곳이 많다 사무실이 일인 이인이 있고 독립회사가 되었든 아니면 사무실이 되었던 뭔가 창조를 한단다 회의는 어떻게 하나 보니 통합회의실이 있다 응접실도 별도로 있다 서로 이용하는데 규칙이 있는듯하다 오늘 하나의 건물을 보고 한층에 있는 간판을 본다 이런일저런일/이런일도 2010.09.29
서울도심에 건널목의 밤 용산쯤 되는것 같다 딸랑딸랑대며 밤하늘에 메아리진다 철도 건널목이 지하나 고가도로로 바뀌었는데 서울도심에 그대로 남아 있다 이런일저런일/이런일도 2010.09.29
고속도로에서 헬리콥터가 이륙을 고속도로에서 헬리콥터가 이륙을 경부고속도로 오산을 지나 남사쯤 인듯하다 차량이 막히는듯하였는데 앞에 갑자기 헬리콥터거 이륙을 한다 카메라을 열어 사진을 찍었는데 생생하게 뜨는장면이 잡혔다 하늘도 구름에 멋진 광경인데 헬리콥터는 뜨는 장면도 가관이다 이런일저런일/이런일도 20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