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중국사랑

중국 중경 삽협 박물관

泉玟 김동석 2015. 9. 26. 22:27
중국 중경 삽협 박물관
 
박물관은 중국 대례당 맞은편 정면과 정입구가 정면으로 마주 보고있는 박물관이다
일반적으로 전통건물은 정면을 마주하지않는경우가 많은데 비하여 중국은 정통적으로 정면에 건물이 들어섰고 정문도 정확히 마주보고 한줄 블럭길을 따라가면 정확하게 서로의 정문을 들어갈수있게 되었다
중경대럐당못지 않게 높은위치에 4층건물로 웅장하게 지어놓고 중경 삼협 박물관이라고 쓰여 있었다
여기는 관람이 무료이다
1951년 서남박물관으로 불리워지다가 1955년 6월 중경박물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리고 삼협댐이 건설되고 삼협수리가되어 삼협댐이 만들어지면서 1087곳의 역사관이나 마을등이 잠기었는데 그중에서 중경지역이 782곳이 잠겼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역사유물이나 생활모습등이 묻혔는가를 알수있으며 전국 68개연구소에서 삼협에서 발굴된 문화재와 윰물 생활습관이나 용품 문화를 보존해야한다는 중요성을 인식하여 중경 중국 삼협박물관으로 2000 9월 명칭까지도 바뀌었다고 한다
총면적 3만평만미터에 건평 4.25만 평방미터의 4층건물에 전시면적 2.3만평만미터로 대규모 박물관이다
1층 우측에 삼협댐건설시의 유물과 자역별 생활상이나 보존해야할 모든것을 전시하여 놓았으며 좌측에는 임시청으로 그때끄때 특별전시나 이벤트 장소로 되어 있으며
 
2층은 우측이 중경직할시의 발전상이나 유물 그리고 비젼등 다양한 내용이 전시되었으며 좌측에는 신석기시대 구석기시대 청동기시대등 중국의 역사유물이나 지역별 발전상등이 있고 인류의 역사가 전시되었다
 
3층은 우측이 한대물문물과 화폐변천 전시관등이 있고 서남민족의 발전이나 유물이 전시되어 있었다 좌측은 항전 세월청으로 일본과 항전하는 모습이 있었고 우리 임정도 여기에 속한다
 
4층은 우측이 역대도자기청과 李初梨捐獻支物廳(이초이연헌지물청)과 임시청이 있으며 좌측에는 아직 빈공간이었다
 
이박물관은 중국에서 다용도로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국가 1급박물관으로서 배육대상이며 전국애국주의 교육시범기지에 전국 과보 교육기지와 전국 고적 중점 보호단위 4A급 여행경구로서 지정되고 전국 청소년 교육기지로 지정되어 많은 역활과 박물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었다
 
 
 
 
이백이나 두보등 유명시인 시조가들의 모습이다
 
 
 
 
 
 
 
 
삼협댐의 모습
 
 
 
 
 
 
 
 
 
 
 
 
 
 
 
 
 
 
 
중국 대운하 수나라 작품이며 명 당 청에 보수가 되었다
 
 
 
 
 
 
중경 인민정부가 박물관에 자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