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泉玟의이모저모

아리지에서 오늘도 즐겁게 보내다

泉玟 김동석 2013. 9. 21. 22:03

2013년 9월하고도 21일 이다

음력 팔월열 이레날이다 추석이 지난지 이틀뿐이 안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약속을 하면 기다려지는게 사실이다

대부분의 약속은 좋은일이기에 더 그럴것이다

특히 골프운동을 부킹하고는 더 기다려지고 준비도 한다

그리고는 연습도 안하고 와서 잘될까 하는 얼짱도 부리는 상예다

하지만 연습은 별도로 안하고 늘 하던 스크린을 해오던 터러 연습을 대신한다

이멘버는 내기는 안한다

내 스타일이 그렇다 그러기에 다른 세사람도 원하지 안아서 쳔하게 하는 사람들이다

평일에는 못가는 사람들이라 휴일에 잡아서 해야하는데 비용이 비싸다

운동은 하고 싶어하고 추석연휴중 하루를 택하여 하는것으로 결정을 하잔다

여러곳을 찾아보았는데 4~5년전 이수형전무와 장성길고인과 머리를 올려주던곳으로 조회를 해보니 휴일치고는 좀 싼 편이다

부킹은 금방되었고 문자로 결과를 알려주었다

그런날이 오늘이다

모두들 기뻐하고 좋아하였다

이번에도 지난번 휴가기간 동안 평일을 이용하여 프린세스에서 운동한적이 있는데 그때도 차량은 하나로 이동하였는데 이번에도 이수형전무가 수고를 하였다

문제억부장과 김인수팀장님은 아리지를 처음가고

이수형전무는 머리올린곳이라 아마 감회가 새로울 것이다

여주 이천이나 장호원이나 음성은 나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여주이기에 늘 관심이 많은곳이다

입구에 여주 쌀밥집이 있어 이집은 방앗간에 들리듯이 들려 정식을 하고 가는곳인데 오후 한시삼분 티업이라 점심을 하고 운동을 시작하였다

이골프장은 27홀로 2008년에 개장한 햇님 달님과 별님 코스로 되어 있는데 우리는 달님과 별님코스에서 운동을 하였다

어제의 등산과 추석전날의 등산으로 피곤하였던지 샷이 제샷이 안되고 전반홀은 엉망이었다

가까스로 후반에 잘 맞아서 보기프레이를 해서 다행이었다

오랫만에 아리지 나들이는 마지막 사진을 찍어 마크에 내얼굴을 넣어서 주는 아이디어맨이 있어

조금 비싸기는 하였지만 구입을 하고 돌아오는 길은 피곤한 기색이 있었지만

두부마을에서 저녁을 포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와 함께한 3분의 멤머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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