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한바퀴돌면서 삼천리 금수강산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을 잃은 벗꽃이 핀것도 보았다
식당에서는 석화가 이쁘게 피었다
이름을 모르고 있어 알려드리고 왔다
너무 이쁜 석화와 해가지는 석양을
담아보면서 서해안의 아름다움에 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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