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금실향나무나
에머랄드 그린이나
에머랄드 골드나
그냥 향나무 같고
측백나무같고
편백나무같다
노간주 나무는 만지면 따갑다
향나무중에 일부 따가운것이 있는데
옥향나무 또는 일본어로 가이스가이는
부드럽운 향나무며 이쁘다
편백나무도 그렇고
측백나무도 그렇고 만지면 부들부들하다
촉감이 좋다는 뜻도있지만
눈으로 보아도 눈도 부드럽다
귀도 부드럽게 느껴지고
맛도 부드럽게 느껴질정도로 부드러운데
색감마져 황금색빛이 서려 더욱 촉촉하다
아름답고 이쁘고 만져보고 보다듬어보고싶다
에머랄드 골드
금이 붙어 있는 측백나무다
보드라움이 흠뻑묻어난다
과명 : 측백나무과
학명&외국명 : Thuja occidentalis "Berckmani" (영)Berckmans Gold
상록침엽교목으로 에머랄드그린과 수형과 성상은 비슷하나 잎 끝이 황금색이다. 상품명은 편의상 에머랄드골드라고 칭하였으나 아직 국내 식물명이 정하여지지 아니하여 조치가 필요하다. 학명도 국내에 소개하는 곳별로 다르며 여기서 정한 학명은 발표된 학명중 성상이 제일 가까운것임.
에머랄드그린 |
과명 : 측백나무과 학명&외국명 : Thuja occidentalis "Emerald Green" (영)Emerald Green Arborvitae |
상록침엽교목. 원추형으로 자라며 내공해성이 강하고 맹아력과 향기가 좋다. 내한성강한 양수로 정원, 공원수, 생울타리용으로 좋은 수종이다. 생육특징은 서양측백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