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해 백호
백마리
호랑이
경인년
백호랑이해
용맹이 하늘을 찌르고
포효하는 기새가
세상을 뒤흔든다
백마리 호랑이를 보니
어찌 용맹하다기보다는
순탄하고 온순한
마을의 군락의
꽃같다
용맹도 강함도
때론 꽃처럼 이쁘고
아름다운것이다
'문화와 문학 > 문학과예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방사 (0) | 2010.04.19 |
---|---|
卽見如來 (0) | 2010.03.26 |
봄 소식 (0) | 2010.02.25 |
[스크랩] 돌에 생명을 불어 넣다 (0) | 2009.07.29 |
[스크랩] 詩人의 詩論* (0) | 2009.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