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삼성사랑

인도네시아에서온 천정운사장

泉玟 김동석 2008. 12. 9. 21:52

그때는 천정운 아산전자과장이었다

내가 아산전자에 간것이 벌써 십수년이 지났고

그이후에 볼기회가 없었다

삼진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

중국에서 보리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

점심 식사 하러 갔다 인도네시아에서 온팀들을 만났다

그일행중 한사람으로 천사장님을 만나게 되었으며

세월이 흐른 지금 만남은 정말 반가웠다

범진에 간다고 하여 같이가고 이렌텍에 들려 헤여졌다

항상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는

에스엠아이의 천전운사장괴 최경수이사의

앞날에 복이 가득하고 건강하시며 사업도 번창하시길 빕니다

 

범진전자 방문기념 

 왼쪽부터 김동석 정현출 김영복 천정운 최경수 이진석사장순임

 다시 한장 찍었습니다

 이렌택에서 정현출 김동석 뒤에 천정훈 이진석사장님

 정현출 천정운사장

 이진석사장

 최경수법인장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복많이 드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