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써비스맨과 이동수사장을 만나다

오늘은 진성전자를 소개 하고자 한다

진성전자는 어찌보면 삼성전자나 다름없다

왜냐하면 삼성제품 서비스를 하는곳이기에 더욱 그렇다

옆에는 삼성 서비스자재본부가 있고 박성환씨가 총괄담당하고 있고 서비스맨들에 대한 교육 센타도 있다

진성전자 문태영사장의 너털웃음이 서비스만족도 100%을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역역하고 제품 도착시간기준 5일이내에 95%이상을 고객에게 돌려드리고 한국에서 처럼 한다고 한다

서비스맨들이 못하는것에 대한 수리를 여기서 자재확보만되면

2일이내에도 보낸다고 한다 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제 중국인들도 알게 된것이 이런것을 보고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며 또한 다른 중국기업들도 이젠 서비스 시스템이 잘되어 있다

사무실에 들려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도 나무고 왔다

사실 어제저녁에 진성전자에 팀장인 박시종씨를 가끔씩 들리는

여왕(퀸) 꼴동네 감자탕에서 만나 못하는 맥주를 한잔하였다

이 어려운 시기에 식당이라고 있는데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또 참새가 방아간 그냥 못지나가듯 들렸다가

우연하게 삼성 서비스의 중추적인 역할를 하는 박시종팀장을 만났다

집도 경신원에 같이 살고 하여 못하는 맥주를 시켜서 한잔씩 했다

오랜만에 마시는 맥주가 이추운 겨울에 너무 시원하다

따듯한 국물을 마시면서 어이쿠 시원해라하는 우리종상이나 우리들처럼 겨울에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어이쿠 시원해라 하는것과 별차이가 있으랴

삼성서비스부문이 잘하고 있기에 좋은 결과가 있는것이 아닌가 싶다

멋쟁이 서비스맨과 동려구 퀸(꼴통네 감자탕)이동수 사장과 함께 사진을 올려본다

판매물량이 많아서 일은 많아졌는데 불량율은 떨어져서 기분이 좋다고 한다

더많이 삼성제품이 팔리기를 기원하며 좋은 삼성으로 중국시장에서 이기고 석권하는 그날을 오고 있는 것이다

V는 성공을 의미한다 브이시티 오알으왈 이겨라 이겨라

여러분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