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
한해를 보내면서 여러가지로 생각에 찹찹한 시기입니다
그동안은 말로만 금융위기 여파라고 걱정을 했는데
서민들까지 몸에 와 닿는 시기가 온듯합니다
어제는 전자 오비모임이 있었는데 걱정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여
하지만 어려운시기가 기회라는 점 상기해볼 필료가 있다고 봅니다
사람(세계인구)이 갑자기 하늘이라 땅속으로 숨은거도 아니요
그렇다고 돈이 없어진것도 아니며 돈은 돌고 도는겁니다
또한 원자재든 제품이든 사용을 안해서는 안되는 상황입니다
세계 모든 기업이 생산을 줄인다면 어떤현상이 벌어질까요
제생각은 빠르면 2월말이요 늦으면 3월에 재품 품귀현상이 벌어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일본인들은 한국이나 환율이 떨어진 나라에서 제품을 구입하거나 원자재를 사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그때까지 우리가 아끼고 생산해두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중국삼성오비님 !
음향인 여러분 !
저는 꼭 이런 현상이 올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이렇게 되어야 살아갈수 있으며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잘 사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선진국의 고환율 정책에 말려들지말고 재고 감축보다는
어느정도 보유하면서 3월을 기다립시다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제생각이 맞아 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12월 2일 음향인의밤은 한다고 합니다
중국 천진에서도 오늘 음향인의 밤을 고등어 찜과 해물찜으로 했습니다
음향인의 밤이 성황리에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제1회 영상인의 밤이 12월 4일에 한다고 들었습니다
좋은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타국에서 오비들이 기원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오뚜기가 되시길 바라며
또한 새옹지마라는 말이 어울릴지는 몰라도
어려운 시기가 오면 다시 좋은시기가 오리라는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화이팅합시다 삼성인 여러분 !!!!!!!!!!!
한만준 김명주 김일환 김영규 김동석 서석철 6명이 모였습니다
불참하신 이강익총경리는 사정이 있어 못온다고 하여구여
이도형씨는 위해로 간다고 합니다 인수자가왔다고 하네요
건투를 빕니다
문영곤씨는 음향사람이 안닌듯 합니다 통신에서 그만 두었다고 그러는지 한번 안나오네요
다음부터는 전화도 안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바빠서 못오면
사정이 있어서 못오면 한번이라도 성의를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것같아요
너무 바빠서 그렇다고 봐야 될것 같습니다....
여러분 다시한번 똘똘 뭉쳐 이 어려운 시기 잘 넘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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