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원사장은 세진영웅회사를 경영하고있다
여기서는 스크린인쇄나 제어장치용 장비등을 만들기도 한다
항상일하는 모습이 씸풀하면서도 기술적이다
또한 젠틀맨이기도 하다
천우회가 만들어지고 그이후에 만나서 서로 정을 나누었던 친구다
천진에 와서 힘들때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온 동지이며 친구다
회사가 이사를 간지도 꽤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방문하여
미안한 감이 없지 않은데 어쩌랴 좋은 감정은 계속 이어온것을
어려운시기에 회사가 잘되기를 기원하면서 사진을 올려 본다
이용원사장모습
저도 같이 한장 남겨본다
짜이 라이 이장
뒤에 제품이 유리에 인쇄한 제품이다 병품같이 만든건데 실은 에어콘용이다
점점 모습이 어색해지고 나이가 먹는 티가 난다 마음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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