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름에서 나도 변했지만
방주광학은 많이도 변했다
20여전 삼성 임시코드회사에서
이제 처다보기어려울정도로 큰회사가 되었다
천진2500명회사에 슬로바키아 600명회사
그리고 본사인력하여 중견기업으로 자리잡았다
경영을 잘한 정연훈사장님의
철학과 노력이 어우러짐의 결과일것이다
평택시 진위에 자리잡은 방주광학
한번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약속을 하고 막상 갔는데
잔듸구장과 골프연습장도있고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었고
내방객에 대한 주차위치의 배려와
은은한 커피향이좋아 잘 마셨다
아는분들이 몇분 있었다
정낙훈정보기기오비님과 윤태돈 음향오비님이
근무하고 있었고 김동련상무님과
경영지원본부 김형택차장님도 만났다
천진에 이진석법인장이 그만두고
강권택오비회원이나 오정현회원
그리고 김용재회원 김희경회원도
근무하고 있어 가끔씩 가기는 했지만
본사 방문은 한두번정도요 10년전일이다
김진호사장과 같이 가서 좋은 나들이가 되었다
방주광학이 이제 더 큰회사가 되고
더욱더 발전하는 기회가 지금이라 느꼈다
현재의 방주광학이 도약을 해야하는
시기가 되려면 더큰 그릇을 만들어걸것이라고
확신이 들었다
방문 좌담회가 진지하고 즐겁게 나누었다
정낙훈오비와 윤태돈오비
김동련 경영지원본부상무와 2분
정낙훈오비가 사업아이디어를.........
윤태돈 디지털사업부장
김진호사장과 김동석은 듬으로
산비들기가 소식을 가져다주고 번창하는 기회가 되는......
꽃사과의 많은 열매처럼 결과도 다복하시길바라며
잣나무의 늘푸른 그런회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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