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에 가서 전날 사진을 찍었다
다른데 정신을 놓다보니 정작 벌초하는
장면이나 뒤풀이 하는 장면찍지를 못했다
그리고 간부들이 모여서 회의한내요도 찍었다
아버지 김철제씨가 심은 느티나무사진을 찍으러 갔다
김세환씨 가족들 사진도 같이 찍었다
나무가 큰만큼이나 세월도 많이 흐른것 같다
배관조카님 양보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하며 병오조카님도 15일까지 양보해준더고 했으니 기다리면 잘될것같은데
재정이 너무 빈약하다 재정을 늘리는 작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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