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삼성사랑

대하전선을 방문하다

泉玟 김동석 2008. 5. 7. 00:34

그렇다 이번이 온늘 마지막 업체다

대하전선을 가려면 방향이 신갈쪽으로 나가야한다

어떻게 변하여 있을까

송주칠전무와 메일로 주고 받았지만

7년이 지난지금 나의 모습을 모면 알듯이 늙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송주칠전무는 어떻까 하고 갔는데 너무나 중후한 모습에

표정이 생기가 넘쳐보여 너무 기분이 좋았다

김귀영이사님과 안승주부장과 대화를 나누고 시간이 없어

공장투어는 못하고 사진만 한장 남기고 왔다

자~알 저리잡고 있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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