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삼성사랑

김규영큰엉아와 김정철상무

泉玟 김동석 2008. 4. 17. 22:02

80년데에 같이 만났던 전우들을

다시 만나서 저녁 식사를 하였다

세월은 흘러도 역사는 남는다고 했다

그러나 그것이 다 기억 되어지는것은 아니지만

살아 생전 즐거움이 더하면 그것이 최고다

누가 그랬듯이 죽어서 기억 해줄수있는

가치는 10%도 안되는것이다

추억이야 중요하고 아름다운것이지만

살아서 행복을 느끼는것이 더 중요함이다

 

 김정절과 김규영 그리고 김동석이다

 

 

 

 중국 연길 아가씨와 같이 한장

 하얀거 보이죠 달이 내낮에 떠서 한장 찍었습니다

 튜립과 보리입니다

 달 보이죠

 새가 안자서 노래를 하더라구여 새 보이죠

 연산홍

 

 

 

 겹벗꽃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