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데에 같이 만났던 전우들을
다시 만나서 저녁 식사를 하였다
세월은 흘러도 역사는 남는다고 했다
그러나 그것이 다 기억 되어지는것은 아니지만
살아 생전 즐거움이 더하면 그것이 최고다
누가 그랬듯이 죽어서 기억 해줄수있는
가치는 10%도 안되는것이다
추억이야 중요하고 아름다운것이지만
살아서 행복을 느끼는것이 더 중요함이다
김정절과 김규영 그리고 김동석이다
중국 연길 아가씨와 같이 한장
하얀거 보이죠 달이 내낮에 떠서 한장 찍었습니다
튜립과 보리입니다
달 보이죠
새가 안자서 노래를 하더라구여 새 보이죠
연산홍
겹벗꽃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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