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를 읽으면 반드시 만나게되는 난하와 난하대교입니다. 난하대교는 1,382m나 되는 긴 다리입니다. 강이 넓다는 얘기도 되지요.
진황도 시내에서 조산들어가는 곳에 있는 안내 상징물입니다.
장성 망루가 보입니다. 여기서 산해관이 얼마 멀지 않습니다. 산해관은 중국 동쪽에 있으며 장성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이미지 싸이즈를 아주크게하여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이 작게 나왔습니다. 확대하면 그래도 얼굴을 구별 할 정도는 됩니다.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확대하여 보면서 동료들을 찾아보세요.
산으로 올라가는 버스에서 바라본 조산입니다. 웅장합니다.
조산 골짜기 전부가 화랑이랍니다. 경치가 어느 곳 하나도 빠지는 곳이 없다는 중국식 과장이겠지만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북소리를 듣고 만물들이 깨어 나리라 생각합니다.
웅장한 바위입니다.
본격 산행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화랑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케이블카 정류장 옆입니다.
물이 있습니다.
폭포도 있고요...
정자도 있습니다.
경치가 화랑입니다.
사진 찍는다고 "뒤로 돌아 섯"하니까 돌아서대요!ㅎ
붉은끈을 나무에 매어둔 것이 마치 나무에 빨간 꽃이 핀 것 같았습니다.
신당수를 배경으로 찰깍!
조산에서 그 유명한 통풍바위.
이 시간에 전화 올데가 없는데..., 회사에 무슨일이 벌어졌나???
역시 이사장님은 선그래스를 껴야 제격이라니까!
출처 : 천진山사랑회
글쓴이 : 산신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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