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산사랑

[스크랩] 진황도 조산(2007.5.27) (2)

泉玟 김동석 2007. 5. 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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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를 읽으면 반드시 만나게되는 난하와 난하대교입니다. 난하대교는 1,382m나 되는 긴 다리입니다. 강이 넓다는 얘기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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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황도 시내에서 조산들어가는 곳에 있는 안내 상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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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망루가 보입니다. 여기서 산해관이 얼마 멀지 않습니다. 산해관은 중국 동쪽에 있으며 장성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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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싸이즈를 아주크게하여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이 작게 나왔습니다. 확대하면 그래도 얼굴을 구별 할 정도는 됩니다.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확대하여 보면서 동료들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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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올라가는 버스에서 바라본 조산입니다. 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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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 골짜기 전부가 화랑이랍니다. 경치가 어느 곳 하나도 빠지는 곳이 없다는 중국식 과장이겠지만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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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를 듣고 만물들이 깨어 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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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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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산행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화랑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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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정류장 옆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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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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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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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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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화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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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다고 "뒤로 돌아 섯"하니까 돌아서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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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끈을 나무에 매어둔 것이 마치 나무에 빨간 꽃이 핀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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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수를 배경으로 찰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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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에서 그 유명한 통풍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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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전화 올데가 없는데..., 회사에 무슨일이 벌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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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사장님은 선그래스를 껴야 제격이라니까!


 

출처 : 천진山사랑회
글쓴이 : 산신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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