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멋을 내고 사진관에서 찰칵.
그냥 봐요.
꾹 눌러 봐요.
어휴 많기도 하지
못 알아들었지요.
김 선배님이 뭐라카던데...
이젠 뭐라고 해야하지.
청맥 첫 발자욱에서 13집까지 이미지를 누르세요.
문학의 밤인데 훤한 대낮의 실내이군요. 흐헤.
몰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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