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리를 따라 시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눈이 모자라는 황홀경에 빠지는 마법의 풍경은
김동석시인 만의 풍요로운 세사의 시각이다
항상 열정과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그의 두번째 시조집을
열독하리라
함동수시인 (전 용인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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