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을 보며 / 김 동석
팔렘방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이
46개 국가들이 열기를 뿜어내며
내나라 조국을 위해 온 정열을 다한다
인구만 70%가 넘는 곳 아시안국
면적은 30%인 대륙의 장정들이
메달을 따기 위하여 사투가 끈질기다
큰 나라 작은 나라 어디나 할 것 없이
화합과 평화롭게 국위를 선양하는
아시아 인도네시아에 국기가 휘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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