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교실및 시조

아시안게임을 보며

泉玟 김동석 2018. 11. 23. 23:30

아시안 게임을 보며 / 김 동석

 

팔렘방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이

46개 국가들이 열기를 뿜어내며

내나라 조국을 위해 온 정열을 다한다

 

인구만 70%가 넘는 곳 아시안국

면적은 30%인 대륙의 장정들이

메달을 따기 위하여 사투가 끈질기다

 

큰 나라 작은 나라 어디나 할 것 없이

화합과 평화롭게 국위를 선양하는

아시아 인도네시아에 국기가 휘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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