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야우회겸 여행겸 충청향우회에서
중국 북경시 서쪽에 있는 십도를 가게되었다
가는길목에 장애물이 있어 구경만하고 돌아가야했다
가는길이 4시간정도 걸리는곳인데 결국 5시간걸렸다
1도부터 10도까지 있던것이 몇해전부터 20도까지 있다고한다
우리들은 8도에서 진을치고 게임도하고 배도 타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버스를타고 12도까지 올라가 돌아오기는 했는데
산세가 삐죽삐죽한것이 풍경화속의 산들이다
한여름에 피서로오면 더위를 식혀줄만한곳이다
이주변에는 야삼피나 영산 백리협등 좋은곳이 많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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