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때 같으면 각나라에 교포가 있던 말던 지나치던 정치인들
이제는 지난번엔 민주당의원들이 왔다가던이 이번에는 한나라당 친박계다
여하튼 와서 정답게 대화하고 친구처럼 이야기하면서 술도 한잔하면서
부드럽게 보냈기에 별 다른뜻없이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지방선거가 얼마남지 않았으니 더그런것같다
이번부터 해외에 있는 교민들도 부재자투표가 가능하다고하니 모려오는것 같아
기분이 좀 그렇고 혹시 해외여행꺼리 빌미를 준듯한 느낌도든다
다행히도 허심탄해하고 격이없이 이야기해주어서 괜찮기는 하였지만
김무성의원의 반말하는 모습은 좋은면으로 해석해서 그렇지
나쁘게 생각하면 오해를 받을만한 언행이었다고 본다
어찌되었던 촌놈이 한꺼번에 국회의원 5명과같이 사진을 찍을기회가 있었다
이전에 선거법이 바뀌기전에 다녀간 지인들이 생각이 난다
충청도 국회의원이나 단체장들이 와서 지원을 해주고가서 고마웠다
아무조건없이 해외에서 고생하는 교민들을 위해 왔던
그분들이 다시금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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