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오니 오라는곳은 없어도 갈곳은 많다
수원에서 번개를 하고 천진 전자 총무로 있는
홍익특의 이희수사장이 안성에 오라고 한다
오늘은 안성에 들렸다 가까이에 있는 문영철오비회사가 있다
전화를 하니 천안으로 사무실을 옴겼다고 한다
비케이엘시디가 아니다 다른곳같다
보광그룹의 회사가 통합하였다고 하던이 그런가보다
휴가기간이라 그런지 오산까지 차가 무척막혀서 늦게 안성에 도착하였다
회사를 찾는데는 어렵지 않게 찾아서 중국에도 못들어오고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는 이희수 사장을 만났다
여기서 원곡에 있는 비피에스 하만길사장을 마나고
추어탕집에서 몸보신을 하고 백석공단에 들려 문영철오비 회사를 방문했다
역시 보광그룹의 회사답고 또 반도체 메모리아이시를 만든회사라
회사가 대기업같이 커보얐다
지나오면서 동오정밀도 들렸던이 휴가다
최상무님은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상중이란다
저녁에는 조문을 다녀왔다
비피에스에 하만길사장,김동석,에치아이티에 이희수사장
4~500년은 되어보이는 느티나무다
무궁화 우리나라 꽃
추어탕집에 남자들보다 여자가 7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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