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무던히도 많이 흐른탓일까
아니면 그것도 모르고 나이만 먹은것일까
누구든 사람들은 제각기의 생을 영위하면서
행복하려고 안간힘을 다쓰는것 같다
그러면서도 가까운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그러면서 사는모습들이
누구든지 그럴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 초대 과장으로 모시던 김영덕 과장님
아니 사장님으로 활동으 더많이 하셨는데도
그냥 과장님으로 부르고 싶다
엄하고 무섭고 또 어른이시고 상사이신 과장님
오늘 이렇게 하늘로 보내는 마음이 아려옵니다
고익환형님과 안효경친구와 같이 조문하고 나오면서
소주 한잔 더하면서 과장님 생각많이하구여 우리들만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못하는 술 3병이나 마시고 왔습니다
고익환 형님 항상 고맙구여
안효경 친구야 술 조금씩 하기바란다
건강챙기면서 가정에서 행복한 가장이 되기를 바라며
몰래 사진을 찍어서 올려본다
그리고 밑에 사진은 꿈나무들이 운동장에서 축구훈련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환갑이 훌짝 넘으신 고익환형님
아직도 젊은 안효경친구 젊다거 방심하지 마래이.............
훈련하는 꿈나무들
같은거 같지만 다른 훈련이다
하나를 하더라도 진지하게 하는 꿈나무들입니다 박수 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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