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삼성사랑

정하갑부사장과 저녁 만찬을(2)

泉玟 김동석 2008. 11. 13. 01:02

 정하갑부사장과 저녁을 하면서 시종일관 즐거움이 가득했다

그렇다 천진에 삼성 오디오출신들이 오면 저녁이나 식사하는게

해줄게 없으니 미안하기는 하지만 오늘은 이렇게 흥도 돋을수있는

노래방기계가 있어서 더 즐거움이 가득했다

옆에서 보는 우리민족 종업원들도 기분이 좋아서 구경하고 있었다 

 정하갑부사장과 김동석사장

 식당종업원들도 처다보고있다

 어이쿠 이거 정부사장 부인보면 오해 하겠네 눈을 찔끔하는 정부사장

 김동석사아도 노래 한자락하는데 음치중에 음치다

 박수도 처주는 종업원들

 천진 음향 총무로 활동하는 김명주 총경리와 서석철부장

 노래 제목을 알려주는 정하갑부사장

 어이쿠 김동석 사장도 �겨나겠네요

 이강익총경리 한만준총경리 천진 음향 회장으로 활동하는 한만준총경리

 큰일 났네요 너무 좋아하는 정하갑부사장

 김영규사장과 김동석사장이 연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난리가 닛습니다

 흥을돋구는 서석철부장

 범진에 한국에서 출장온분도 즐거워 하십니다

 항상 듬직한 풍광전자에 이강익 총경리

 오메 금방듬직하다고 햇든이 기분이 째지네요

 김명주 총경리 노래하는데 안마를 해주고 있습니다

 꽃속에 벌인가 나비인가 분간이 안갑니다

 구성진 노래 가락

 가수빰치는 정부사장

 점잖다고 하니 더 점잖은 짓을하는 이강익 총경리

 이것 보게나 점잖은게 아니구 망난이네

 용두마리가 승천하고 있습니다

 번진에 신경노과장님

 정다움이 넘치는데 그대로 부인에게 메일 모냅니다

 음치가 기를쓰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구경하고 가라고 잡는 서석철부장

 뒤에서 보고 있는 여종업원들

 

 

 

 

 노래를 시키니까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여러분 하는 ~~~~~~

 김명주총경리 노래가 마지막이던가

즐거운 만남의 자리였습니다

손호각원장이  늦어서 같이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중국 천진에 오시면 연락들 하세요 회포를 풀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