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삼성사랑

정하갑부사장과 저녁 만찬을(1)

泉玟 김동석 2008. 11. 13. 00:36

정하갑부사장과 저녁 만찬을  

북한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이유는 한국에서 범진에 정하갑부사징이 오셔서

삼성음향출신들의 저녁만찬자리를 만들었다

시작하기전에 북한식당에 한바퀴를 돌면서 사진을 찍어서 올려 보았다 

 여종업원 제일고참이란다

 7시에 약속인데 제일 먼저온 이강익 총경리 쫑코를 많이 하는 엉아등쌀에..........

 천진 음향 총무를 맡고있는 니혼 삼우에 김명주 총경리 납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콜하세요

 이쁘죠 거의 만기가 되어 북한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요즘 몸사리는 한만준 세경하이텍에 총경리와 김영규 천규전자 사장

 

 

 

 

 

 

 좋은 그림작품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미인도와 선녀

 금강산 그림

 

 학이 소짓을 합니다

 백두산이 보입니다

 가을의 낙엽이 황홀합니다

 여기가 어디라고 써 있던데 ..........

 같은곳인데 다른각도에서 그린그림

 동해바다 어디라고 하던데........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도자기의 대가랍니다 아래 도자기 보이죠

 상감청자라고 해도 되죠

 식사ㄹ는 시작이 되고

 천규 김영규사장이 들쭉술을 들고와서 마시다보니 들쑥날쑥합니다 비싼술입니다

 비싸다고 하니 냄새맡아보는 한만준 총경리

 신경로 양한길 서석철 김명주 이강익좌로부터입니다

 범진에 직원 주재원과 출장자

 

 열심히 설명하고 좋아하는 범진에 정하갑부사장

 이제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흥이 �고 있습니다

 그림이 사진 같습니다

 은은하면서도 강열한 힘을주는 그림입니다

 

 

 

 

 

 

 

 

 

 

 

 

 

 

 

 

 

 

 

 

 

 

 

 

 

 

 

 

 

 

 북한식당에서는 공연을 하는데 손님들이 더 노래를 잘하고 있습니다

공연을 더잘하여 뒷전에서 구경하기시작하는 북한아가씨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