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삼성사랑

위해에서 조한신오비가 오다

泉玟 김동석 2008. 10. 24. 01:47

늦가을답지 않게 온화한 날씨가

바람이 세차게 불고 번개가 치던이

비가 많이왔는데 가뭄해소가 되겠지했는데

날씨가 오싹하게 춥고 한기가 느껴진다

다알리아가 이한기에 버팅기는것을 보며

정말 무디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저러다 영하의 날씨로 변하여 추어도

그대로 얼어버리는 다알리아를 보며

사람사는것도 저럴때가 있으면 생각해본다

무디게 세파에 휩싸이지 않고 살고 싶을때도

9988234처럼 살고 싶어지는 사람 생명도

한기가 몰아쳐 다알리아가 얼어낙엽이지듯

그랬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본다

아쉬움과 여운이 많이 남고 정리가 덜된

그런 삶속에서 새로운 영속으로 가고싶다

 

오늘은

위해에서 조한신 아코닉스총경리가

천진에 2년만에 와서 점심도 하고

저녁도 오비들이 모여 정담을 나누며

좋은시간을 보낸 하루였다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잘되는것 같아

기분이 좋다 계속 잘되기를........... 

 한만준 이강익 총경리

 이강익풍광총경리와 자화전자 김헌욱영업부장이시다

 

 홍기완 새롬사장과 위해 아코닉스조한신 총경리

 조한신 총경리와 김동석 천민포장 사장

 서석철부장과 조한신총경리

 늘 수고하는 홍기완 새롬컨설팅 사장 웃음이 넘쳐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