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충청사랑

10월 충청향우회

泉玟 김동석 2008. 10. 22. 12:35

어제 한국에서 와서 두달이 훌쩍지난

천진의 모습은 그대로 였다

올림픽이 끝나고 오히려 조용하다

호들갑떨던 올림픽이

누구의 잔치가 되었던건간에

아랑곳하지 않고 비자를 통제하던 중국은

강국대열에 서서 이제 세계의 이목을

한눈에 주목받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무섭게 성장해온 나라가

어떻게 변할지 베일에 가려져 있다

아니 어떤 강대국의들의 잰틀맨쉽보다도

중국의 잰틀맨쉽강국은 다르기 때문이다

강국은 되어도 잰틀한 강국은 안될것이다

라는 일부의 여론도 없지 않다

문화가 선진국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의 중국문화의 발전상이 대단함에도

이제 중국도 선진국 대열에 있다

설령 선진국이 아니드라도 13억 인구가 거주하는

대국에서 모든면에서 선진국이기를 자처해야한다

어느것하나라도 선진국이 되는것을

앞장서야 하고 잰틀한 중국

공자 순자 맹자사상이 어우러진 선진국이요

예의가 넘치는 중국이 되기를 희망해본다

향우회를 깜박하고 친구들과 식사하고

뒤늦게 참석하였다 두달만에 참석하였다

 

 향우회 깜박하고 만난친구들 세종에 이진석 사장

 세경에 한만준 사장

 임종태 고문님외 향우회 원로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진병웅부회장 호텔도 개업을 하셨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항상 수고가 많은 김용재 총무님 골프동우회와 향우회일을 다하고 있습니다

 유의재 동오전자 부총경리

성지에 권창중원로님도 참석하시었습니다

모습들이 행복해 보이시죠 향우회에 오시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김용중회원도 보이네요 항상 열성입니다

 대한정비에 전부회장이 배재형회원이 설명한 사업소개를 보충해드리고 있습니다 

 김상동 회장님 이십니다

 장정진전회장님 강재형 전 한국상회회장님도 참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