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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어구에 김세현사장 아드님결혼식

泉玟 김동석 2008. 9. 28. 22:24

부성어구하면

중국천진이 생각이 나고

잔나비가 생각이 난다

특히 낚시찌가 생각이나며

그중에도 특수찌인 전자찌다

2002년에 천진에서 만난

천우회회원들 70여명이 생각나고

어려워 하던 회원들이

더 눈에 아른거린다

그당시만해도 김세현 사장은

신공장으로 가서 사업이 그럭저럭

잘 되고 있었고 몇몇회원들이

어려운 회원들도 있었다

잘된 회원도 있는가 하면

잘안되어 한국으로 오신분도 계시다

어쨋든 끈끈한정이 있었던

타국에 살면서 수칙도 있었고

좋은일도 많이하던 천우회가

내가 교통사고 이후 시시부지한게되었다

그러나 천우 골프동우회는 남아있어 

친목을 다지고 있는데

김세현사장도 그때 한맴버다

나머지 결혼식사진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