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을 내여 토파츠아이를같다
충주 가금면이니 중원이다
길때는 고속도로로 가서 쉽게같다
그렇다 내가 여긴 왜갔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좋은일도 전달 하게에 따라서 달라질수가 있는데
순수하게 좋은 마음을 같고 도와주러 같다
어짜피 지앤에스일은 그렇게 마무리하면되고
내가 간것은 다른 이유에서 같다
첫째는 공장 규모를 보러같고'
둘째는 승인과정이 어띠까지 되어 있는지
그러면 향후 현재 진행되는 일도 전략적으로 어떻게 하면
중국시장에서 대응이 될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자는 뜻에서 같는데
받아드리는 사람은 다른 생각이었거나 표현에서
담지못할표현을 받고 그렇다면 돌아가겠다고 나왔다
그것도 나로서는 왜 내가 이런수모를 당해야 하나하는 느낌이 들었다
안하면 그만이고 득을 얻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고향가까이 있는 회사 잘되면 좋을것 같아서 갔고
중국시장에서 이기려면 어쩌면 되나 하는 생각이었는데,,,,,
특히 더 기분나쁜것은 자기가 한말에 대해서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왜냐하면 내가 중구남방으로 애기하다는 애기를듣고
가겟다고 하는데도 그렇게 하라고 서슴없이 하는것을 보고
뭔가 잘못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경하이텍도 들려오고 수형씨와 중원이형 그리고
오늘 운전을 해준 승호형과 같이 저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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