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이다
그것도 삼복중 말복이다
점심에는 삼계탕 저녁에는 음향인들이 모였다
씨제이물류 의 정한수사장이 왔고 지앤에스 장성길부장이 오기도 했다
오늘은 북경 올림픽 개막식이 있는 날이기도 하다
중국천진에 있는 삼성전자 음향인들이 모였다
한만준 김명주 이도형 김영규 서석철 김동석 정한수 장성길 김일환이렇게 9명이고 이강익 문영곤회원이 일이있어 못 나왔다
저녁에는 보신을 하기위해 차갓집에서 보신을 하였다
그장면을 사진으로 남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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