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호가 갑자기 보고싶어진다
안양에 들려오다 전화를 하였다
광교산엘간다고 한다
나도 같이가자고 하여 꼽사라끼고 갔다
기분이 좋았다
막걸리도 거ㅡ이 두대접이나 마시고
사진도 아이들과 같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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