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삼성사랑

중국천진 삼성그룹오비회장단모임

泉玟 김동석 2008. 7. 30. 01:19

회장단 모임이 있었다

 

장소 : 메이장 대도

일자 : 2008년 7월29일 화요일 19시

참석자 : 전호본그룹회장, 안진원초대회장, 강대종부회장,김록규테크윈회장,문원일전기회장 김동석전자회장, 홍기완그룹및전자총무 최봉구부회장,변창련에스디아이회장,김석진에스디아이,백충현전기,정민테크윈총무  주진수관계사총무

모임의 성격 : 이번행사에 총무들의 고생하셨다는 말씀과 역대 이런 많은 인원이 모인것에 대한 긍정적인면과 보안해야할사항 반성하면서 앞으로 더욱더 좋은 오비 모임이 될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뒤따라야 할것같다는 의견이 많었고

 

삼성에서 찬조를 해주었는데 고맙다는 표시를 해야 할것 같으며 앞으로는 자력으로 할수있는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도 잇었다

 

따라서 수익을 창출하기위한 방안을 만들어보자는 의견도 나왔다

예를 들면 사무국을 만들고 여기를 �하여 여행사나 선물세트 공통구매 인력 구내식당업 법무해결 공사콘소시엄 물류회사등등을 취급하면서 코미션을 받는방법도 괜찮을듯 싶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카페를 활성화 방안도 이야기가 나왓다

현재의 카페 이용율은 저조하다 그러나 꼭 필요한분들은 서슴없이 잘 활용하시는 분도 있다

따라서 항목검토가 필요하다 대폭 통합할것은 통합하고 회원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간파하여 내용을 보안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홍기완 총무가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있어 잘되면 한국에서 생활하는 회수가 많아질듯하여 총무자리를 사임하기를 원하고 있어 전자와 전기등에서 검토를 하여 주기로 함

그룹총무와 각사총무 겸직은 어려울것 같다 너무 힘든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슴

 

 문원일전기회장 안진원초대회장 전호본회장님 자리를 하셨습니다 안회장님은 오늘 한국에서 오셨다고 합니다 

 김록규테크윈회장 강대종부회장 홍기완총무도 자리를 하시고 계십니다 강대종부회장님 한국갔다가 올림픽 끝나면 오신다고 합니다

 김동석 전자회장이 무언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