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충청사랑

하주골프샵에가다

泉玟 김동석 2008. 6. 1. 23:47

흔히들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일에

만족을 못느끼는 걍우가 많을수 있다

그렇다라도 최선을 다햐는 모습은 역역하다

세상일이란 언제 무엇을 할지

모르는것이 인생사다

내가 중국 천진에 와서 박스공장을 할지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런거 처럼 하주 골프샵을 하는

김윤환씨도 지기기 이렇게 골프샵을

중국 천진아라는 이국땅에서 하리라고는 생각 못했을것이다

돌팍김이라고도 하는데 처음에 중국에

발을 들일�는 돌을 한국으로 가져가려고 왔다

그러나 이제는 돌 벼루도 해보았지만

현재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온천호텔에 가면 하주 골프삽과 여성의류 매장이 있다

오늘은 3일전부터 바자회를 하고 있기에

3일을 온천을 다같다

하주골프샵의 김윤환사장을 사진에 담아본다

우리 다같이 잘되기를 기원해주기를 바라본다

늘 고향이 충청도이기는 하지만 충북과 충남은 멀다

내가 어쩌더 촌수가 아저씨벌이라 아저씨 소리를 든는다

그라기에 더욱 더 잘 되었으면 바램을 갖어본다

그것이 우리 들의 미덕이요

경주김가들은 더욱 촌수를 따질때가 있다

씨족사회에서 뿌리를 잃지 않으면서 사는 모습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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