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한국사랑

한국사랑하는 나에게주는 메세지

泉玟 김동석 2008. 5. 20. 02:20

메세지

메세지 하면 뭔가 내용이 특출하여야 할것이다

그렇기에 서두에 메세지를 쓴것이다

처음가는 정해현 공단이다

어렵게 길을 안내 받아 찾아갔는데

입구부터 다르다 공장이 별장같은 분위기다

그러나 내용은 한마디로 맣해서 꽝이다

왜냐하면 뭔가 돌파구를 찾고 계시는것 같은데

방향도 아니고 자세도 아니다

수년간 옷 을 만들던 회사가 옷은 접었고

동선만 만드는데 형식을 갖추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 두께며 도금두께등과 인장력

등등 검사해야할 항목이 많은데 안하시는것 같다

업종 전환은 잘 하셨는데 뭔가 잘못하고 있는것 같다

이건 순전히 네생각이지 오해는 안해으면 좋겠다

아직 비워진 공장이 많은데 이부뷴도 연구가 필요하고

마켓팅이 필요한데 접으신것 같다

일부는 이쪽부분으로 돌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너머지는 전저와 관련된 코일을 제작하는 방향이나

성형기를 놓고 전선을 뽑으면 어떨까 생갓해본다

공원같은 회사의 정원영사장과 회사의 분위를

사진으로 덤어보았다

 

 

 

 

 

 

 

 

 

 

 

 

 

 

 

 

 

 

 

 

 

'한국과 세계 > 한국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려분회  (0) 2008.05.22
만남의 굴레  (0) 2008.05.20
금영김일구사장과 쏴이꺼의 만남  (0) 2008.05.16
선거가 끝나고 사무실 철거를 보면서  (0) 2008.04.14
벗꽃축제와 경기지사와 문제  (0) 200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