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봄을 싫어하는이 없다
새로운 희망이 있고 새싹의 기쁨을 볼수있기에 그렇다
오늘도 봄의 여운을 찾아나셨다
용인묘현으로 또 내주변에 모든이들과 나누기위해
사랑을 나누면서 사랑을 받기도 주기도하며
오늘의 삶의 현장을 찾았다
행복을 주는 사람 사랑을 주는 사람
마음이 편한한사람이 되기위해 봄의 여운을 노크해본다
오토바이 무법천지 뿌리좀 뽑을수었을까
담에 동백꽃이 너무 이쁘게 피었다 관리는 안하는 나무같았다 혼자서 피우는 꽃
담에 두그루가 외롭게 자태를 뽑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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