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0일이다 내일을 마지막으로 정해년도 마지막날이 된다
60년만에 오는 황금 돼지해에 나는 많은 변화를 있었다
먼저 할아버지 되었으며 또한 한국에서 2개월 이상을 쉬기도 했다
작원들도 이제는 정이 많이 들었다 회사 경영여건은 더 어려워 지고 있는데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갖으면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잘하던 술도 마시지않으니 흥이 덜하고 맹수맹숭하다 모두들 한해동안 고생이 많었다
내년에는 무자년이다 중국에 온지도 벌써 7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다
내가 사업을 시작한지도 어느듯 4년째가 되는것 같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서 좀더 키워나가고
직원들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다같이 잘 살수있는 방안을 마련하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한애를 맞이하도록 하자
새로온 직원이다 열심히 잘해주어서 고맙다
소왕도 이제는 성년이 되 남자친구가 있고 약혼도 한듯하다
항상 발이 되어주고 있는 리제다
강희 청나라왕이다
이수화 납품을 책임지고 있다
한세웅이다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게 하고 있다
장회계와 쇼왕이다
장회계다 항상 재무를 책임져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