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사 딸이 결혼 한단다
한국에서 와서 예준이를 보자 마자
1시간도 안되어 결혼식장으로 출발하였다
그렇다 내가 2001년 여기와서 공안국 손과장의
소개로 만나 오늘까지 나와 같이 일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납품을 해야 한다면
말없이 해주고 또 명절이나 한국간다면선물을
꼭 사서 보내주었다
이제 중년이되고 자식이 시집을 간다고
하니 꼭 축하을 해줄자리다
사람은 누구나 인연을 만들며 사는것이다
그 인연의 끈으로 서로 의지하며
돕기도 하고 하고 도움도 주면서 사는것아다
내가 조그만박스 공장을 사작하구도
같이 일해온 임기사 꼭 딸 행복한 결혼이 되어
백년 해로하기를 바라고 바라는 바이다
아들이 이제 고등학교 다니는것 같다
개구장이 같은 아들에게 사진을
찍으라고 사진기를 주었던이 찍어 놓았다
좋은날 좋은인연으로 만나는 두 부부
정말 행복하고 부모님 잘 보살피고
자식도 잘 보아서 백년해로하기를
다시 한번 빈다
2008년 5얼 9일 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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