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녀봉 오르기. 죽음의 돌계단! 그러나 우리는 올랐습니다.
하산길의 권사장 두 부자. 한놈은 숙제 때문에 못왔대요. 중국선생님들도 숙제가지고 애들 죽이는 것 같애요. 무서버!
공인령 바위 앞에서.
들고 있는 것이 쓰래기 봉투가 아니고, 곰취 뜯어 넣은 봉지 입니다.
우리는 행복해~~~!
출장 안가고 산으로 출장오신 이사장님. 내일 아침 일찍 출발하이소!
공인령 전망대.
신임 등반대장님.
출처 : 천진山사랑회
글쓴이 : 산신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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