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래 홀씨가 금방이라도 바람에 날려 갈 듯 합니다.
북경 석가장 간 고속도로 두점(Doudian지명)휴게소에 있는 꽃밭에는 민들래가 많았습니다.
끈끈이 주걱풀 꽃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뻐꾹채 꽃입니다.
끈끈이 주걱풀 꽃망울입니다. ===>전혀 아니올시다. 죄송! 뻐꾹채 꽃망울 입니다.
바위에 붙어 자라는 부처손입니다. 비만 오면 초록색이 더욱 선명해 집니다.
십도에 있는 기린산 정상 바위틈에 자라고 있는 곰치입니다.
파꽃입니다.
파꽃에 붙어서 꿀을 먹고 있는 벌입니다. 파벌은 아닙니다. 움직이는 놈을 화면에 잡으려다 눈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애기똥풀꽃입니다.
송화와 솔방울
라일락
이름을 모름니다. 아시는 회원님은 알려 주십시요. 후사(?)하겠습니다.
꽃은 이쁨니다.
냉이꽃(?) 자신 없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십시요.
차가 막혀 꼼짝달삭하지 않을 때 오도(五渡)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차로 돌아오다가 찍은 꽃입니다. 이름을 알 수 없군요. =====>층층나무 (또는 말채나무)라고 하네요. 인터넷에서 찾았습니다.
출처 : 천진山사랑회
글쓴이 : 산신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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