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북한에서 고구려
유주(북경)지사 진의 무덤발견
고구려시대 331년 출생하여 408년 죽은 고구려 지방관직인
유주지사의 진의 무덤에서 13태수의 정무보고를 하는 모습의
무덤이 1978년에 북한에서 발견되었다...
그 벽화중에 각지역 태수의 모습옆에 관할지역의 이름이 각각 표시되어 있는것이 발견 되었다...
그 관할지역을 지도로 표시해보니 중국의 대륙을 고구려가 지배하고 있었다는것을 알수있다..
일본과 북한에서는 확실한 증거 유물로 인정하지만
식민 사관에 세뇌 되어 있는 국내 사학자들은 증거가 있어도 믿을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더군다나 어처구니 없게도 중국에서 귀화한 중국인의 무덤일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말 그들은 어느나라 국민인지 통탄하지 않을수없다..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아이저아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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