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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중국의 외교 및 경제 전략

泉玟 김동석 2024. 11. 16. 22:10

대한민국과 중국의 외교 및 경제 전략

중국과 수교는 1991년이다.
물론 우리보다 일본등은 앞서서 수교를 하였다.
모택동(마오쩌뚱) 시기에는 중국은 문화혁명등 공산국가로 비 개방 정책으로 일관 하여 오다 2번이나 실각을 한 등소평(등사오핑)이 즉위하자 마자 개혁과 시장경제를 하여 각국과 수교를 맺기 시작하였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은 장택민(장쩌민)집권시 수교가 되어 우리는 1991년 부터 기업이 진출 하였다.
수교이전에도 옷이나 가발, 농가구나 주방용품과 식품등을 진출하여 활발하게 사업을 하거나 중국업체에게 기술을 제공하여 생산라인을 임대받아 검사요원이나 공정관리 인원을 파견하여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으며 전자제품은 가전3사가 진출하여 중국지분이 참여 하는 과정으로 설립은 하였으나 특별히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삼성 같은 경우는 모든무분이 투자하여 98년도부터 흑자 전환이 되었다.
이유는 두가지로
하나는 수출이고
또 하나는 중국 내수 판매촉진이다
그런가운데에서도 DVD부터 시장 잠식 당하고  다른 제품은 두가지가 모두 같은 추세에서 컴보(DVD와 VTR)를 생산하여 소니에게 OEM을 하여 이익을 .
TV도 내수시장 침투와 수출을 하여 운영을 하여 생산을 내재화 하여 공장을 설립한것이다.

핸드폰 시장에서는 30% 이상을 삼성이 판매 하여 많은 성과를 올리고 사무기기나 컴푸터나 노트북도 잘되고 음향잘되었다 .

그만큼 전 품목이 무두 투자를 하였다
그만큼 당시에는 중국 정부에서도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이것이 급격히 나빠지고 중국기업들이 치고 올라왔다.

그러다 보니 삼성그룹은 모두 빠지기 시작 하였다

북경의 본사 마져도 거의 없애는 관계로 삼성은 서안의 반도체 공장 투자 마져도 포기하는듯 하다.

어찌되었든 중국이나 삼성이나 무두가 잘못한 결정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중국정부는 중국기업들이 하니 투자한 회사들은 필요가 없으니 내 동댕히 쳤다.

그러니 큰기업이 나오니 동반 진출한 회사도 함께 나와 버리니 적어도 회사들을 헐값에 팔거나 제값을 받고 팔고 나오게 되었다.
이렇게 되니 주거도 구입하였던것을 팔고 나오니 한국사람이 5만명이 5000명으로 줄어 버린것이다.

중국은 오히려 나가길 바라고 투자한 설비등을 놓고 가야 하니 여러가지로 이익처럼 보였다.

이것은 중국도 착각이고 한국기업도 착각이었다.
중국은 그렇게 많던 외국인들의 시장과 주거환경등이 도시를 활발하게 하다가 안하니 폭망하고 건축경기마져도 죽어 버린것이다.
거기다 하나만 낳기 운동을 하였으니 8명이 2명을 보호하는 꼴이 되니 그들은 노력이 없이 해외에 유학가고 중국 정부내에서 경제활동을 하지 않으니 더 소원 해진것이다.

외국기업은 13억 인구의 5%나 10% 마케팅 전략도 없이 중국시장에서 판매란 없으니 기업이 둔화 될 수 밖에 없다.

하나만 보고 정책을 입안한 중국정부도 문제고 어려운 비자 정책도 문제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