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보상의 잣대를 흔드는 국회 는 국해다

泉玟 김동석 2016. 9. 13. 08:12

연평해전 보상액 3천1백~6천5백

 

수학여행중 사망한 사람 8억5천~12억5천 억장이 무너집니다.

 

제2 연평해전 보상금 1인 3천백만원, 윤영하가 6천5백만원 입니다.

 

5.18 폭동자 1인 6억~8억, 민청학련민혁당 관련자 6억~25억

 

(도대체 지구상에 이런기준도 없는나라 대한민국 내조국 맞습니까? )

어떤놈들이이런개같은법을만들었나요?

 

6.25참전 / 파월참전 국가유공자 1인 매월 지급액이 18만원

 

억억 세월호 사망자 1인 8억5천~12억5천

 

850,000,000원 ÷ 180,000원

= 4,722.22개월 ÷12개월

= 393.51년 393.51배 8억5천 받으려면 393년 6개월 이상 살아야

 

여행가다 죽은 사람 보상금이 국가의 명령에 죽음을 각오로 참전한 국가 유공자의 393.51배 라니

 

우리나라 정치인들, 관련 행정가들이 미치광이가 아닌 이상 이럴 수가?

 

나라가 빨갱이 보상으로 망하기 일보직전입니다.

 

폭동해야 대박나는 참으로 (x)같은 종북세상.

 

국민혈세 빨대꽂기 국가전복 이적죄 범죄자를 처단하자!! (오케이)

나라를 위해 읽어주시고,

 

동의하시면 10분이상께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