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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에서 보물을 준다고 하여

泉玟 김동석 2016. 7. 25. 10:40

 

수원과 화성과 함께하는 칠보산은 수원의 보배다

수원둘레길중 육색길로 산높이는 낮지만 전망대가 정상을 제외하고 세개가 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길게 늘어진 산에 여덟개의 보물이 있다 하나가 없어져서 칠보산이라고 한다

능선의 길이는 제법 길어서 처음부터 끝까지는 두시간 코스로 왕복 네시간이상 소요된다

교통수단으로 차량을 이용시는 종주한다면 이렇게 소요되고 오르는길이 열군데는 되는둣허여 산행은 얼마든지 조절할수있어 좋고 능선길은 완만하여 산악자전거도 많이 올라오는 곳이다

 

오늘은 7번길로 올라 정상에 오르고 내려오다 5번길로 내려왔다

오늘도 아내와 함께하고 자연과 어우러져보았다 수림의 수종이나 들꽃에 대해서도 아름답지만 중간중간에 바위들이 많다 이바위들에 대해서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데 중지를 모아보고싶다 사진이 좀 부족하지만 모양을 보시고 댓글 부탁합니다

 

칠보산 보물은 어디갔나

 

용화사 금불상은 무엇을 하시고

개심사 무학사는 무엇을 하시어

여덜개 보물중 금닭을 잃어버리시고

산삼도 어디갔는지 모르겠다

안산부자가 황계를 가져가서는

큰부자가 되었다는 설도 있고

죄받아 곱추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만

원평리 우씨가 집짓다 발견하여 박물관에

팔백만원 받고 팔어먹었다는 설도 있다만

백육십여종 식물들과 삼십사개체의 조류들

울고 웃으며 세월속에 비밀을 간직한채

칠보산은 여덜개 보물중 하나가 없어지고

일곱게 보물이 있다고 믿으며 오고있다

등산객들 칠보엔 관심없고 생의 희망중에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이 靈榮영영福來복래

거친호흡 몰아쉬며 보물 안고들 간다

 

북방계획 꿈꾸신 우암 송시열 매곡서원은

주춧돌만 남아 다시 축성되기를 기다리며

자연속으로 빠져 호매실을 꿈꾼

 





 

 가족회의 바위

 고인돌 바위

 삼형제 바위

 

 

 곰발바닥 바위

 

 

 

 

 

 

 

 

 

 수원과 화성과 함께하는 칠보산은 수원의 보배다

수원둘레길중 육색길로 산높이는 낮지만 전망대가 정상을 제외하고 세개가 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길게 늘어진 산에 여덟개의 보물이 있다 하나가 없어져서 칠보산이라고 한다

능선의 길이는 제법 길어서 처음부터 끝까지는 두시간 코스로 왕복 네시간이상 소요된다

교통수단으로 차량을 이용시는 종주한다면 이렇게 소요되고 오르는길이 열군데는 되는둣허여 산행은 얼마든지 조절할수있어 좋고 능선길은 완만하여 산악자전거도 많이 올라오는 곳이다

 

오늘은 7번길로 올라 정상에 오르고 내려오다 5번길로 내려왔다

오늘도 아내와 함께하고 자연과 어우러져보았다 수림의 수종이나 들꽃에 대해서도 아름답지만 중간중간에 바위들이 많다 이바위들에 대해서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데 중지를 모아보고싶다 사진이 좀 부족하지만 모양을 보시고 댓글 부탁합니다

 

칠보산 보물은 어디갔나

 

용화사 금불상은 무엇을 하시고

개심사 무학사는 무엇을 하시어

여덜개 보물중 금닭을 잃어버리시고

산삼도 어디갔는지 모르겠다

안산부자가 황계를 가져가서는

큰부자가 되었다는 설도 있고

죄받아 곱추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만

원평리 우씨가 집짓다 발견하여 박물관에

팔백만원 받고 팔어먹었다는 설도 있다만

백육십여종 식물들과 삼십사개체의 조류들

울고 웃으며 세월속에 비밀을 간직한채

칠보산은 여덜개 보물중 하나가 없어지고

일곱게 보물이 있다고 믿으며 오고있다

등산객들 칠보엔 관심없고 생의 희망중에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이 靈榮영영福

거친호흡 몰아쉬며 보물 안고들 간다

 

북방계획 꿈꾸신 우암 송시열 매곡서원은

주춧돌만 남아 다시 축성되기를 기다리며

자연속으로 빠져 호매실을 꿈꾼다

수원과 화성과 함께하는 칠보산은 수원의 보배다

수원둘레길중 육색길로 산높이는 낮지만 전망대가 정상을 제외하고 세개가 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길게 늘어진 산에 여덟개의 보물이 있다 하나가 없어져서 칠보산이라고 한다

능선의 길이는 제법 길어서 처음부터 끝까지는 두시간 코스로 왕복 네시간이상 소요된다

교통수단으로 차량을 이용시는 종주한다면 이렇게 소요되고 오르는길이 열군데는 되는둣허여 산행은 얼마든지 조절할수있어 좋고 능선길은 완만하여 산악자전거도 많이 올라오는 곳이다

오늘은 7번길로 올라 정상에 오르고 내려오다 5번길로 내려왔다

오늘도 아내와 함께하고 자연과 어우러져보았다 수림의 수종이나 들꽃에 대해서도 아름답지만 중간중간에 바위들이 많다 이바위들에 대해서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데 중지를 모아보고싶다 사진이 좀 부족하지만 모양을 보시고 댓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