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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산성과 세마대 산림욕장

泉玟 김동석 2016. 7. 25. 10:25


독성산성과 삼남길


독성산성은 권율장군의 이야기를 빼놓을수가 없다

왜놈들이 저산엔 분명물이 없을것이니 금방 항복할것이라는 생각이었지만 말을 쌀로 씻기는 장면을 보고 물이 많다고 오인하고 철수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정상에 산성이 있고 그위에 이름히여 세마대가 있다

정상의 세마대는 수리중이라는 표시만 봄부터 현재까지 되어 있는것이 눈쌀 찌프리게 한다

성둘레는 일키로가 조금 넘는다

정상엔 보적사가 백제시대부터 있으며 삼남길 통과 도장을 찍는장소가 있으며 사방이 훤하게 볼수있어 세상을 한번쯤 호령도 사방으로 할수있다

정조대왕이 수원성과 화산의 융릉과 용주사를 건립하고 세마대를 올라와 독성산성을 둘러보고 성을 수척하게 하셨다고 한다

효심과 강국으로 만드는데 혼을 넣으신것이다

무와 문을 겸비하신 정조대왕의 지략을 함께 보게 한다

여름엔 그늘이 없어 햇볕이 따가워 선호하지 않고 삼남길을 끼고 산림욕장과 유아체험학습장이 좋다

오늘은 삼남길을 끼고 산림욕을 중심으로 산행을 하였다

산중턱 양상봉과 독성산성을 이어주는 중턱에 주차장이 있다 여기에 주차를 하고 삼남길 이정표가 표지판을 끼고 삼림욕을 하면서 양상봉으로 오르는 산행을 하고 정상에 정자와 표지판에 인증삿을 하고 출발점으로 오니 한시간 조금 넘은듯하다

오동나무가 아름드리로 큰곳에 정자에 앉아 쉬고 게시는 아주머니와 대화도 나누고 아내와 오늘도 힐링을 하였다

 

삼남길 세마대에 오르면

봄엔 벗들이 반기며 흐드러진다

여름에 잣나무 송진냄새가 진동하여

삼복더위를 미수(米水)로 목욕시켜준다

가을엔 잣과 오동나무의 잎들이

양탄자를 만들어 주어 즈려 밟으며

낭만을 즐기기도 하며

아버지는 딸 혼사준비로 오동나무와

옻나무의 옻을 거두기도 하리다

청솔모와 다람쥐는 잣을 하나둘 거두어

월동준비를 하는 풍년노래를 부르리라

겨울이 오면 눈위를 밟으며

잣나무의 푸르름음을 가슴속에 넣는다

땅끝마을에서 한양가는 꿈을 꾸고

한양에서 과거시험에 합격하여

금의환양하는 선비들의 마패가 번쩍인다

삼남길 독성산성길은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며 삼림욕을 즐긴다

 

이규동장군의 수십년전 산을 사서는

아래는 밤나무를 심고 중턱엔 잣나무를 심으시어 그땐 일꾼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지금은 오산시민이나 수원 화성시민들의

산림욕장이요 유아들의 체험장으로

오늘도 즐기며 몸을 건강하게 해줌은 물론

마음 깊숙히 건강한 삶의 힐링장소로

만들어 주었으니 우린 그분에게 감사해야한다

대한민국이 산림청은 이것을 본받어 백년대개를 향한 산림계획이 필요하다

필자는 사람들과 대화시 강조하는 사항이다

그런 훌륭한 일을 하신분이 이규동장군이신것이다

일이 없어 일자리가 없을때 나무를 심게하여 일자리를 만들어 주어 아직도 그 고마움을 느끼고 사시는 마을 주민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힐링을 하면서도 고마음을 느끼지 않고 있다

또한 그는 1911년생으로 3000년도 사신분으로 1938~1945 까지 만주애서 독립운동을 하신 분이며 육이오사변엔 전쟁에서 장국으로 있으셨고 대한민국 건국에도 큰힘을 보탠분이시다

그런분을 국민들은 고마워 해야함에도 자식들을 욕하고 있다

사위를 잘못만난것일까

그로 인하여 본인자식이나 후손들에게도 안좋다

우린 이런 점에서 고쳐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은 내개인적으로는 우리역사에 과오가 있기는 하나 정치는 너무 잘하고 치안과 물가등에서 태평성대를 이루었다고 본다

평범한 시민은 너무 행복한 시기였다고 감히 나는 말한다

하지만 죄가 있다하여 탓하는것은 좋지만

과와 죄를 함께 물고 중국은 서기에 과보다 실이 많다하여 더 묻지않고 영웅대접을 한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본다

아들과 그주변의 사람들까지도 괴롭혀서는 안된다고 본다 여론몰이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사위 잘못만나 가계를 흔들면 안된다고 말하고 싶고 또 잣나무와 밤나무를 심어 삼십여년 지난 지금 고마음을 느끼고 살어야 할것이다

내려와서 은혜가든에서 보양식하고 정남으로 하여 보통리 저수지 한바퀴 돌고 왔다

해바라기도 꽃해바라기가 있나보다

연꽃이 보통리 저수지에도 피고 있었다

아내와 함께한 휴일 즐거움이 넘치고 있다





 

 

 

 

 

 

 

 

 

 

 

 

 

 

 

 

 

 

 

 

독성산성과 삼남길

독성산성과 삼남길

독성산성은 권율장군의 이야기를 빼놓을수가 없다

왜놈들이 저산엔 분명물이 없을것이니 금방 항복할것이라는 생각이었지만 말을 쌀로 씻기는 장면을 보고 물이 많다고 오인하고 철수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정상에 산성이 있고 그위에 이름히여 세마대가 있다

정상의 세마대는 수리중이라는 표시만 봄부터 현재까지 되어 있는것이 눈쌀 찌프리게 한다

성둘레는 일키로가 조금 넘는다

정상엔 보적사가 백제시대부터 있으며 삼남길 통과 도장을 찍는장소가 있으며 사방이 훤하게 볼수있어 세상을 한번쯤 호령도 사방으로 할수있다

정조대왕이 수원성과 화산의 융릉과 용주사를 건립하고 세마대를 올라와 독성산성을 둘러보고 성을 수척하게 하셨다고 한다

효심과 강국으로 만드는데 혼을 넣으신것이다

무와 문을 겸비하신 정조대왕의 지략을 함께 보게 한다

여름엔 그늘이 없어 햇볕이 따가워 선호하지 않고 삼남길을 끼고 산림욕장과 유아체험학습장이 좋다

오늘은 삼남길을 끼고 산림욕을 중심으로 산행을 하였다

산중턱 양상봉과 독성산성을 이어주는 중턱에 주차장이 있다 여기에 주차를 하고 삼남길 이정표가 표지판을 끼고 삼림욕을 하면서 양상봉으로 오르는 산행을 하고 정상에 정자와 표지판에 인증삿을 하고 출발점으로 오니 한시간 조금 넘은듯하다

오동나무가 아름드리로 큰곳에 정자에 앉아 쉬고 게시는 아주머니와 대화도 나누고 아내와 오늘도 힐링을 하였다

 

삼남길 세마대에 오르면

봄엔 벗들이 반기며 흐드러진다

여름에 잣나무 송진냄새가 진동하여

삼복더위를 미수(米水)로 목욕시켜준다

가을엔 잣과 오동나무의 잎들이

양탄자를 만들어 주어 즈려 밟으며

낭만을 즐기기도 하며

아버지는 딸 혼사준비로 오동나무와

옻나무의 옻을 거두기도 하리다

청솔모와 다람쥐는 잣을 하나둘 거두어

월동준비를 하는 풍년노래를 부르리라

겨울이 오면 눈위를 밟으며

잣나무의 푸르름음을 가슴속에 넣는다

땅끝마을에서 한양가는 꿈을 꾸고

한양에서 과거시험에 합격하여

금의환양하는 선비들의 마패가 번쩍인다

삼남길 독성산성길은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며 삼림욕을 즐긴다

 

이규동장군의 수십년전 산을 사서는

아래는 밤나무를 심고 중턱엔 잣나무를 심으시어 그땐 일꾼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지금은 오산시민이나 수원 화성시민들의

산림욕장이요 유아들의 체험장으로

오늘도 즐기며 몸을 건강하게 해줌은 물론

마음 깊숙히 건강한 삶의 힐링장소로

만들어 주었으니 우린 그분에게 감사해야한다

대한민국이 산림청은 이것을 본받어 백년대개를 향한 산림계획이 필요하다

필자는 사람들과 대화시 강조하는 사항이다

그런 훌륭한 일을 하신분이 이규동장군이신것이다

일이 없어 일자리가 없을때 나무를 심게하여 일자리를 만들어 주어 아직도 그 고마움을 느끼고 사시는 마을 주민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힐링을 하면서도 고마음을 느끼지 않고 있다

또한 그는 1911년생으로 3000년도 사신분으로 1938~1945 까지 만주애서 독립운동을 하신 분이며 육이오사변엔 전쟁에서 장국으로 있으셨고 대한민국 건국에도 큰힘을 보탠분이시다

그런분을 국민들은 고마워 해야함에도 자식들을 욕하고 있다

사위를 잘못만난것일까

그로 인하여 본인자식이나 후손들에게도 안좋다

우린 이런 점에서 고쳐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은 내개인적으로는 우리역사에 과오가 있기는 하나 정치는 너무 잘하고 치안과 물가등에서 태평성대를 이루었다고 본다

평범한 시민은 너무 행복한 시기였다고 감히 나는 말한다

하지만 죄가 있다하여 탓하는것은 좋지만

과와 죄를 함께 물고 중국은 서기에 과보다 실이 많다하여 더 묻지않고 영웅대접을 한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본다

아들과 그주변의 사람들까지도 괴롭혀서는 안된다고 본다 여론몰이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사위 잘못만나 가계를 흔들면 안된다고 말하고 싶고 또 잣나무와 밤나무를 심어 삼십여년 지난 지금 고마음을 느끼고 살어야 할것이다

내려와서 은혜가든에서 보양식하고 정남으로 하여 보통리 저수지 한바퀴 돌고 왔다

해바라기도 꽃해바라기가 있나보다

연꽃이 보통리 저수지에도 피고 있었다

아내와 함께한 휴일 즐거움이 넘치고 있다

 

독성산성은 권율장군의 이야기를 빼놓을수가 없다

왜놈들이 저산엔 분명물이 없을것이니 금방 항복할것이라는 생각이었지만 말을 쌀로 씻기는 장면을 보고 물이 많다고 오인하고 철수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정상에 산성이 있고 그위에 이름히여 세마대가 있다

정상의 세마대는 수리중이라는 표시만 봄부터 현재까지 되어 있눈것이 눈쌀 찌프리게 한다

성둘레는 일키로가 조금 넘는다

정상엔 보적사가 백제시대부터 있으며 삼남길 통과 도장을 찍는장소가 있으며 사방이 훤하게 볼수있어 세상을 한번쯤 호령도 사방으로 할수있다

정조대왕이 수원성과 화산의 융릉과 용주사를

건립하고 세마대를 올러와 독성산성을 둘러보고 성을 수척하게 하셨다고 한다

효심과 강국으로 만드는데 혼을 넣으신것이다

무와 문을 겸비하신 정조대왕의 지략을 함께 보게 한다

여름엔 그늘이 없어 햇볕이 따가워 선호하지 않고 삼남길을 끼고 산림욕장과 유아체험학습장이 좋다

오늘은 삼남길을 끼고 산림욕을 중심으로 산행을 하였다

산중턱 양상봉과 독성산성을 이어주는 중턱에 주차장이 있다 여기에 주차를 하고 삼남길 이정표가 표지판을 끼고 삼림욕을 하면서 양상봉으로 오르는 산행을 하고 정상에 정자와 표지판에 인증삿을 하고 출발점으로 오니 한시간 조금 넘은듯하다

오동나무가 아름드리로 큰곳에 정자에 앉아 쉬고 게시는 아주머니와 대화도 나누고 아내와 오늘도 힐링을 하였다

 

삼남길 세마대에 오르면

봄엔 벗들이 반기며 흐드러진다

여름에 잣나무 송진냄새가 진동하여

삼복더위를 미수로 목욕시켜준다

가을엔 잣과 오동나무의 잎들이

양탄자를 만들어 주어 즈려 밟으며

낭만을 즐기기도 하며

아버지는 딸 혼사준비로 오동나무와

옻나무의 옻을 거두기도 하리다

청솔모와 다람쥐는 잣을 하나둘 거두어

월동준비를 하는 풍년노래를 부르리라

겨울이 오면 눈위를 밟으며

잣나무의 푸르름음을 가슴속에 넣는다

땅끝미을에서 한양가는 꿈을 꾸고

한양에서 과거시험에 합격하여

금의환양하는 선비들의 마패가 번쩍인다

삼남길 독성산성길은 산림욕으로

한여름의 열기도 식힌다

 

2016 7 24 일요일에

 

이규동장군의 수십년전 산을 사서는

아래는 밤나무를 심고 중턱엔 잣나무를 심으시어 그땐 일꾼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지금은 오산시민이나 수원 화성시민들의

산림욕장이요 유아들의 체험장으로

오늘도 즐기며 몸을 건강하게 해줌은 물론

마음 깊숙히 건강한 삶의 힐링장소로

만들어 주었으니 우린 그분에게 감사해야한다

대한민국이 산림청은 이것을 본받어 백년대개를 향한 산림계획이 필요하다는

필자는 사람들과 대화시 강조하는 사항이다

그런 훌륭한 일을 하신분이 이규동장군이신것이다

일이 없어 일자리가 없을때 나무를 심게하여 일자리를 만들어 주어 아직도 그 고마움을 느끼고 사시는 마을 주민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힐링을 하면서도 고마음을 느끼지 않고 있다

사위를 잘못만난것일까

그로 인하여 본인자식이나 후손들에게도 안좋다

우린 이런 점에서 고쳐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은 내개인적으로는 우리역사에 과오가 있기는 하나 정치는 너무 잘하고 치안과 물가등에서 태평성대를 이루었다고 본다

평범한 시민은 너무 행복한 시기였다고 감히 나는 말한다

하지만 죄가 있다하여 탓하는것은 좋지만 아들과 그주변의 사람들까지도 괴롭혀서는 안돤다고 본다 여론몰이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사위잘못만나 가계를 흔들면 안된다고 말하고 싶고 또 잣나무와 밤나무를 심어 삼십여년 지난 지금 고마음을 느끼고 살어야 할것이다

내려와서 은혜가든에서 보양식하고 정남으로 하여 보통리 저수지 한바퀴 돌고 왔다

해바라기도 꽃해바라기가 있나보다

연꽃이 보통리 저수지에도 피고 있었다

아내와 함께한 휴일 즐거움이 넘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