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은 짓을 화분이 또하였다
그렇게도 공을 들였는데도 피지않던
저꽃이 올해만 봄부터 다섯번이나 피었다
하얀 실파도 피던이 올해는 경사다
작은딸 시집도 보내고 외존주도 한명이 더 태어난다
내 건강도 좀 나아져서 활기차지도록 노력을 해보자
쉽지않은 짓을 화분이 또하였다
그렇게도 공을 들였는데도 피지않던
저꽃이 올해만 봄부터 다섯번이나 피었다
하얀 실파도 피던이 올해는 경사다
작은딸 시집도 보내고 외존주도 한명이 더 태어난다
내 건강도 좀 나아져서 활기차지도록 노력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