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음향사업부 시작한것은 1978년정도 된는것같다
그당시는 전자 사업부와 가전사업부로 분리되었는데
사세가 확장되어 전자 사업부가 흑백티브이사업부와
음향사업부 그리고 칼티브이 사업부가 생겼다
그이후로 브티알사업부가 생기어 이제는 많이 변했지만
음향사업부 자재부장이 많이도 바뀌었지만 이수욱부장님이 부임하시고
그이하 직원들의 모임이 오구회모임이다
2008년도 12월을 보내면서 심천에서 정병훈사장이 왔고
위해에서 조한신 총경리가 왔으며 천진에서 내가 왔다
이기회에 한번모이자고 한것이 정병훈 사장이 심천가는 날 모이게되어 불참하고
경기가 경기인지라 이수욱 사장님과 이영석사장(오구회장)과 정한수사장
조한신총경리 김진묵 사장 최규춘사장 전흥수사장 나까지 9명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하면서 정담을 나누고 헤어졌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왼쪽부터 이영석 사장님 이수욱사장님 정한수사장님
김진묵사장님 최규춘사장님
위헤에서온 조한신 총경리와 김진묵사장님
천진에서온 김동석 사장 이영석 사장
조한신 총경리 김진묵사장 최규춘사장
전흥수 사장 멋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