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중국사랑

천진무청구골프대회(2)

泉玟 김동석 2008. 11. 9. 23:17

 세월이 가을을 알리는 달이다

2008년도도 11월의 첫주를 알리고 있었다

11월 한해를 도리켜보는 좋은 달이기도하고

가을의 운치중 단풍하면 최고가 아닌가

하늘은 높고 높아 감히 우러러보기도 어렵고

말은 사찌는 달이라고 했다

어찌 말만 살이 찌라 사람의 몸도 마음도

살이찌고 풍요가 가득한 달이 아닌가

한편 새해가 얼마남지 않고 마무리와

내년설계를 하는 달이기도 하랴

하지만 현재가 중요한것 아니겠는가

아니 지금 이순간이 더욱 중요한것이라 본다

잠시후도 내일도 그때가면 현재이기에

항상 이순간이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36차 무청골프 동우회 행사는 행복을 얻기에

충분한 아기자기한 행사였다고 본다

누구든 이순간의 행복을 위하여 건승을..........

참 나와 파트너 였던 3분 행복하게 해주어서 더욱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