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수환.조순덕의 장남 배석
김경배.구순남의 장녀 진희
좋은날 : 2008년 10월 12일 일요일 오후 1시
좋은곳 : 서울 온천 컨밴션 웨딩부페 3층 에메랄드
상기글은 첩첩장내용이다
두사람의 결혼식에 많은 내외빈과
가족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가득한 가운데 치루어졌다
진심으로 두사람의 결혼을 축하드리며
양가의 가족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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