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泉玟의이모저모

팔마도와 와와에서 장천수사장과 식사를 했다

泉玟 김동석 2008. 6. 3. 01:31

회사에는 팔마도 자수화가 두개있다

자수화는 왠만한 공이 없이는 만들기어려운것이다

그런데 그 자수화가 2개나 벽에 걸려있다

그것도 돈이 많이 벌리라는 파마도다

그중 하나는 내가 처음 사업한다고 할때

사업 번창하라고 받은것이라 이름은 �힐수 없고

하나는 귀중하게도 어르신들이 정성들여

만드어주신 파마도다 그런데 요즘 그 어르신들을 만날수가없다

가보면 문이 잠겨있고 전화해보면 유일하게 내가아는

전화번호는 정지가 되어있다

한국에가셔다는 말도 있고 다른사람이라도 만나고 싶은데

궁금하기 짝이 없다

 

 자원의 전쟁

우리는 여기에 촛점을 마출때가 되었는데

한국은 강대국에게만 교역해서는 안된다

자원확보를 위해 아프리카를 지원하면서

자원을 확보해애한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과 중국과 미국은 하고 있는데  한국은..............

촛불시위로 세월을 보내고 있다

아타까운 심정만 든다

중국인들이 팔마도(파마도)를 좋아하듯이

우리도 작지만 강한 나라가되도록

희망해보면서 파마도를 올려본다

 

 

 

 

 

오늘 한국에서온 애스디아이에서 근무하던 장천수사장과 와와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하루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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