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泉玟의이모저모

나들이 523

泉玟 김동석 2008. 5. 23. 23:34

오전은 회사에서 그동안 밀린일도 하고 사업구상도 하였다

점심은 곰바위에서 하고 샐라인을가서 문총과 정담을 나누었다

그동안의 안부를 들었다

회사는 잘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서 좋았고

케에치바텍을 소개 해주어서 강경덕 총경리도 만나서

 로키아 일체형 파렛트를 한적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서청구로 와서 진평전자 이경우 고문도 만나고

동사장도 만났다 그리고 처음 소진남 총경리도 만났고

이건호 구매과장도 만났다 박스는 길통만 한다고 한다

나도 열심히 영업하여 발주를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곳이 티와시를 김경철오비도 만났다

사진도 남기고 사업도 확장하는 모습을 보았다

 

 

 

 

 

 

 

 

 

 

 

 

 

 

 

 

 

 

 

 

 

 

 

 

 

 

번창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들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