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천진에 살면서 우리가 항상 의지하면서 사는것이
한국인이 한국인을 의지 하는것은 당연하다
그중에서도 고향사람을 만나는 일은 더욱 반가운것이다
때론 응석도 부릴수있는 선배가 있는가 하면
때론 친구처럼 지낼수있는 사람도 많으며
응석을 받아줄 후배도 많기 때분이다'
그중에도 천진의 향우회는 남다르다
어려우면 도울수 있고 힘들면 나누어 지고
기쁘면 기쁨을 2배이상 나눌수 있는 그런 모임이
있는것이 큼 행운이요 복이다
거기다 당구장까지 운영하고 있는것이
어떤 의미에서는 큰 힘이 될것이다
오늘 무청에서 오다 사무실을 들려 대화를 나누고 왔다
당구 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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